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난이도 표기 문제 (문단 편집) === Lv.34 === 하츠네 미쿠의 격창이 34레벨로 넘어가면서 이 레벨대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준보스~보스곡 취급을 받는다. * [[썩은 외도와 초콜릿|{{{#red 썩은}}} {{{#purple 외도}}}{{{#darkorange 와}}} {{{#gray 초콜릿}}}]] 3차 레벨조정 이전까지의 기존 34레벨 채보들 중에서 피지컬 요구량이 가장 컸던 채보로, 260BPM의 8비트 한손 연타가 매우 자주 나오고 16비트 트릴도 몇번 등장한다. 특히 후반부에 16비트 트릴 직후에 바로 나오는 동치플릭을 처리하지 못하여 콤보가 끊기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하다. 순간 속도가 프로세카에서 가장 빠른 축에 들다 보니 피지컬이 충분하지가 않다면 34레벨은 물론 35~36레벨의 모든 채보들과 비교가 가능하거나 이들을 뛰어넘을 정도로 어려운 편으로 느낄 수 있지만, 35레벨로 올라간 기존 34레벨 두 곡이나 [[하츠네 미쿠의 소실]] MASTER와는 달리 인식난은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기 때문에 피지컬이 충분할 경우 34레벨 적정으로 느껴질 수 있다. 다만 16비트 계단 등 두 손가락만 이용하여 처리하기 매우 어려운 구간이 순간적으로 짧게 몇번 튀어나와 엄지로 플레이할 경우 판정이 망가지기가 매우 쉬우며, 특히 1000콤보 쯤에 등장하는 드르륵 드르륵 구간과 피버 감자튀김 롱놋 구간 이후의 플릭 섞인 8비트 동타섞인 연타 패턴, 그리고 왕복 계단이나 최후반부 등 곡 전체적으로 그레이트가 나거나 콤보가 끊기기 쉬운 구간이 많기 때문에 탑랭커들 사이에서 풀 콤보 난이도부터는 다른 34레벨 두 곡과는 비교가 안 될정도로 어렵다는 의견이 많고 AP 난이도 또한 첫 AP가 11분만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35~36급으로 굉장히 어렵다는 평가가 많으며, 실제로 35~36레벨 악곡들을 전부 AP한 사람이 이 곡은 AP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악랄한 난이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레벨이었던 육조년, 머신건이 35레벨로 올라갈 때 상향되지 않고 34레벨에 남아서 대부분의 탑랭커들이 의문을 품게 되었고, 결국 34레벨의 최종 보스 악곡으로 남게 되었다. * [[하츠네 미쿠의 격창|{{{#purple 하츠네}}} {{{#green 미쿠의}}} {{{#gray 격창}}}]] 524~1159콤보까지는 비교적 간단한 패턴이 많아 여타 32~33렙 마스터 패턴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지만, 초반부에 플릭이 많이 섞인 발광 구간과 곡의 하이라이트부터 등장하는 200BPM의 16비트 속도의 인식난+계단 폭타로 인해 개인차가 상당히 크게 갈리는 채보로, 자신에게 맞는 손배치를 연구하지 않고 플레이하거나 클리어만 노릴 경우 매우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다만 손배치 연구를 요구하는 구간의 비중과 요구 피지컬이 [[ÅMARA(대미래전뇌)]]를 제외한 기존 34레벨 이상의 악곡들에 비하면 한참 적고, 순간 난이도는 같은 33레벨이었던 16비트 전쟁보다 훨씬 어려워도 쉬는 구간은 더 많기도 해서 손배치를 짜서 인식난 패턴들이나 테크닉을 요구하는 패턴들을 극복하고 나면 가장 쉬운 34렙 곡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이와 관계없이, 중반부의 폭타는 왕복 4계단이나 연타, 5계단 등 다지를 권장하는 패턴이 많이 들어가 있다 보니 엄지나 2지를 쓸 경우 폭타 중간에 섞인 계단들을 처리할 때 3~4연타나 손가락 교차를 섞는 손배치를 이용해야 하고, 같은 난이도인 우리들의 16비트 전쟁은 다지를 쓴다고 해서 딱히 쉬워지는 패턴이 없기 때문에 2지와 다지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2손가락만 사용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최소 33 상위권으로 체감하는 편이다. 2지플 난이도와 다지플 난이도 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결국 34로 상향되었으며, 상향 이후부터는 아래 아마라와 함께 34레벨 하위~적정 정도에서 개인차가 갈린다. * [[ÅMARA(대미래전뇌)|{{{#purple ÅMARA(대미래전뇌)}}}]] '''지금까지 나온 모든 채보들 중에서 가장 인식난이 심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롱노트와 노트 크기를 이용한 인식난으로 도배되어 있는 채보다. 피지컬 요구량은 34~36레벨의 다른 채보들보다 덜한 수준이라 단순 클리어 난이도는 쉽다는 평가가 많지만, 곡 전체에 걸쳐서 인식난 패턴이 나오고 있고 중반부의 폴리리듬 구간이나 그 직후의 간격이 다 다른 단노트 배치 등 곡 자체 박자도 상당히 난해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당황하게 되어 모조리 한손으로 밀어서 체력을 낭비하기가 쉽다. 중간의 피버 찬스 구간에서도 흘리기 쉬운 1칸 크기의 매우 작은 노트들과 이것들이 섞인 롱잡 패턴으로 인해 방심할 수가 없다. 후반부 롱잡 연타 패턴의 경우 중간에 슬라이드를 이어받으면서 하거나 손교차를 해야 하는데, 플릭까지 섞여 있다보니 처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우며, 후반과 마지막의 겹친 롱노트 슬라이드의 경우 2지 유저라면 따라가다가 새기 매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하지만, 슬라이드의 틱이 특정 위치에서만 올라간다는 점을 이용하면 손을 특정 위치에 고정한 상태로 가만히 있어도 콤보가 이어진다. 이렇게 초견 난이도는 매우 어렵지만 인식난 패턴들을 손이 기억할 정도의 수준에 이르면 다른 34레벨들은 물론 33레벨 두 곡들보다도 더 안정적으로 풀콤이 가능하며, AP 난이도의 경우 다른 기존 34레벨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쉽고 높게 쳐봐야 33레벨급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실제로 이 곡을 기존 33레벨 두 곡보다 더 빠르게 풀콤 혹은 AP를 해내는 유저들도 꽤 있으며, 이 곡은 AP를 달성하고 다른 기존 34레벨들은 풀 콤보는 커녕 노힐클조차 하지 못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이렇다보니 이 곡이 나오기 전부터 있었던 34레벨 두 곡이 35로 올라갈 때 이 곡은 상향되지 않았으며, 자연스레 물렙 이미지를 벗어나고 34레벨 하위~적정급을 기준으로 개인차가 갈리는 정도의 악곡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